먼길 다녀와서 피곤한 친칠라(꾹꾹이)★
ㅋㅋ 원래 야행성이라서 낮에 자기는 하지만,
집에 들어오자마자 뻗으셨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벌써 우리집에 온지 1년이나 되었는데 ㅋㅋㅋ
여전히 귀여워 죽겠다 정말 ㅋㅋㅋ
한번씩 풀어놓고 서있으면 내 발등위에 앉아있는 우리 꾹꾹 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
오늘도 먼길 가느라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사료랑 풀 빵빵하게 채워놓고 다녀와야겠다~~~ ㅎㅎ
먼길 같이 가는 것보다 집에 혼자 있는게 더 편할듯 ㅋㅋㅋ
하루만 참아봐봐 ㅋㅋㅋㅋ 잘 댕겨올께 ㅋㅋㅋㅋㅋ
이따 저녁때 보쟈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