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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비법~★

안녕하세요~!!

일단 인사부터 드릴꼐욤!!

저는 26살의 나름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인이예요~

지금 현재 2년차인데 작년에 6개월간 독일에 파견근무를 나갔다 왔거든요..

그떄......살이 엄청나게 불어났어요.

거기 있으면서는 제가 살이 조금씩 붙는다는 느낌만 받았었지,,

6개월만에 15kg가 늘어났다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동양여자인지라 거기선 다들 어리게 보는 탓에 다들 저를 챙겨도 너무 챙겨서...

한마디로 챙겨주는거 다 먹어서-0-;;;

요로코롬 살이 쪘답니다....

그렇다고 제가 처음으로 살이 찐 것은 아니었어요.

사실 우리 나라 여자들이 다 똑같겠지만, 다들 다이어트는 평생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살잖아요.

저 역시도 그랬었어요.

워낙 살이 잘 붙는 몸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긴 했었어요.

근데 외국이고, 큰사람들이 많다보니까 순간 방심을 했던 거죠...ㅠ

그러구 나서 한국에 들어오니까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완전 우울증 같이 막 밀려오는데...

잠도 안오고, 회사도 가기싫고, 나가기도 싫더라구요..

게다가 뭘 먹으면 토해야 할 것 같고...

한번씩 미친듯이 폭식하면 손가락 막 집어넣어서 토하고 그랬어요..

그럼 좀 마음이 놓이고 ㅠㅠ

그걸 보시고 저희 엄마가 걱정을 엄청 많이 하셨거든요...

엄마가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정신병원에 가보자고...-0-;;;

살빼러 병원가자도 아니고;;; 심리적인 치료를 받자니요^^;;;;;

어쨌든 그때서야 제 상태가 심각하구나를 깨달았어요.

그러고 나서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을 찾았었어요.

식욕억제제를 타고 살빠지는 약을 타서 왔는데, 그렇게 먹고 일주일간은 거의 잠도 안오더라구요;;

의사가 잠이 안올수도 있다고는 했는데 일주일동안 미치는줄 알았어요;;

게다가 약의 부작용이 있더라구요??

우리 멀미하면 막 토할 것 같은 기분 아세요???

속이 막 쓰리고 입안에 막 쓴맛나고,, 그런게 너무 지속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달에 한달에 한번하는 그것도 안하고 지나갔어요....

엄마가 그런 제 상태를 보고 못하게 말리셨거든요...

그래도 꾹 참고 한달을 했답니다. 

그렇게 한달 딱 하니까 5키로가 빠졌더라구요....

부작용이 넘 심해서 딱 한달만 하고 딱 빼놓고 유지하자는 생각으로 했었기 때문에

바로 약을 끊었어요.....

약을 끊었더니 정말 거의 3일간 잠만 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그 5키로가 보름만에 돌아왔다는거예요...

그때부터 또 미친듯이 병원 여기 저기를 돌아다녔었어요..

보다 못한 저희 엄마가 라는 것을 먹어보자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아파트 상가에 를 파는 곳이 있었거든요.. 그게 안전하기도 하고

몸에도 좋으니까 그걸 한번 해보라고 하셨어요..

저는 그런 곳에 직접가서 하는게 너무 부담스럽더라구요;;

게다가 안전하고 몸에 좋은데 살이 빠진다는게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해준다고 하니까, 밑져야 본전이었고, 그리고 또 점심은 회사에서 먹으니까

를 먹는지 아무도 모를꺼라는 말에 한번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막 찾아보니까~이라는 곳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워낙 후기도 좋고, 악플도 거의 없었고, 친절하다는 말에사.이트에 들어가 보았어요

그래서 언니한테 제가 갑자기 외국다녀오고 나서 살이 많이 쪘다는 것을 말했는데,

언니가 넘넘 공감을 해주시더라구요~

언니도 미국에서 일년 있으면서 살이 30키로가 넘게 쪘었다고~!!

저랑 공감대가 형성이 되니까 말도 쉽게 나오고,, 

제가 살찌고 나서 저를 이해해준 사람이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언니랑 이야기 막하구~ 언니가 추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바로 진행했답니다~

그 결과~!!

한달에 10kg 감량 성공했답니다.!!

한달에 10kg 감량 비법이 뭐냐구요??

다른 것 없었어요~ 

진짜 그야말로 랑 언니가 다였어요~

제 주변에도 로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근데 다 성공하진 않았어요. 다이어트에,.

물론 스스로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저는 마시면서 언니가 훨씬 도움이 되었어요

언니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성격도 점점 다시 괜찮아져 갔구요~^^

한달에 10kg 감량하면서 비법도 알려주시구, 

무엇보다 다이어트 하면서 제가 먼저 언니를 찾을 만큼

언니한테 의지를 정말 많이 했었어요.

정말 솔직한 마음으로는 실제로 만난적은 없지만 언니랑 술한잔 하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고나 할까요~^^

이게 바로 언니가 추천해준 감량 비법 프로그램이었어요~

하루 두끼 쉐.이크 열심히 마시구, 토요일 일요일은 회사 안가니까 

세끼 다 쉐.이크 마시면서 언니가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관리했어요~^^

저는 딸기맛 쉐.이크를 먹었는데 액티브화이버랑 같이 타서 먹었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맛이 달콤하고 상큼하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10kg감량 하면서 같이 먹은 비법 제품들이 있었어요~

한가지는 였어요~

이 라는게 많이 마시면 살도 빠지고 찌꺼기도 빼내주고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가 많이 걱정해주신 제 폭식증에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안에 입맛을 조절해주는 뭔가가 들어있어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식욕도 잡아주고~

근데 무엇보다 제가 를 좋아했던 것은 레몬향이 솔솔나서였어요~^^

그리고 두번째의 비법은~!!!

이었어요~~!!

요게 뭉친 지방이랑 근육을 말랑말랑 하게 풀어줘서 

사이즈를 팍팍 줄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은 정말 열심히 나름 많이 마셔준 것 같아요~

맛은 레몬맛이랑 망고맛을 섞어서 시켰거든요~~

언니가 조금 저를 말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왠지 둘다 먹어보고 싶어서^^;;;

근데 은 정말 망고맛만 강추-0-;;;;

지금 제 후기 보고 계시는 분들은 다 10kg뺴고 싶거나 10kg감량 비법이 궁금하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제가 방황했던 것 처럼 방황하면서 몸 배리지 마시구..

한번 해보세요~

저만의 10kg 감량 비법!!!

언니랑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