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11회 완전 대박 스토리+ㅁ+
요즘 정말이지 김수현과 전지현을 일주일에 두번 보는 재미로 산다고 해도 과언니 아니다!!
특히 김수현>ㅁ<!!!!!!
"내가 뭐랬어! 너는 날 죽일 수 없다고 했잖아"
ㅜㅜ 그래그래 제발 죽지 말라구 ㅜㅜㅜ
요즘 다들 여기 저기서 새드엔딩일 꺼라고 ㅜㅜㅜㅜ
김수현 죽을꺼 같다고 그러는데 그런 뻔한 스토리 대로는 흘러가지 말아줘잉 ㅜㅜ
여튼!!! 그런 김수현의 능력에 당황하는 카톡개..
이거 아시죠?? 카톡개?? ㅎㅎㅎㅎ
카.톡에 보시면 캐릭터 있는데 거기게 개가 있는데 그 개랑 ㅎㅎㅎㅎ
신성록이랑 닮았다고 ㅎㅎㅎㅎㅎㅎ
그 시간!!!
전지현은 김수현의 집에 들어가게 되고!!!!!!!
서재에서 유리에 비친 낯선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순발력으로 그곳을 벗어난 전지현!!!
집에 들어오자 마자 남동생에게 경비 불러라고!!!!!!!
그치만 경비가 아닌 다른 사람이 찾아오고...
직감적으로 천송이가 병원에 있을때 납치한 사람의 목소리임을 눈치챈다.
그렇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경비실에 확인을 한결과 경비가 아님을 확인하고..
김수현에게 전화를 거는데...
짠!!!!! 이렇게 김수현이 앞에 와서 쓰러진다 ㅜㅜㅜㅜㅜㅜ
마취총에 맞은것 ㅜㅜㅜㅜㅜㅜㅜ
힝힝 ㅜㅜㅜㅜ
사실 이 장면은 조금;;;;;
웃겼어요;;;;;
여튼 그렇게 빠른 회복을 한 김수현은 집으로 돌아가고!!!!
유인나와 김수현이 함께 김수현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에 질투가 폭발하는데!!!!!
그런 전지현의 목소리가 들리는 김수현 ㅎㅎㅎㅎㅎ
피식 ㅎㅎㅎㅎ
아앗>ㅁ<!!! 사랑스러워>ㅁ<!!!!!!
여튼.. 어차피 김수현은 떠나야 할 사람.
일부러 전지현을 밀어내는데.........
차인 전지현 ㅜㅜㅜㅜㅜㅜ 휘경의 차에서 펑펑 우는데..... ㅜㅜㅜㅜ
것보다 저 야상에 600만원이라지?? 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마지막 장면.... 초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고 차에 치이고 마는 김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