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뜨거운 연애로 결혼에 골인한 부부 엄정화&박용우
집안대 집안,, 선으로 만나 결혼한 부부 이동건&한채영
엄정화에게 이제는 가족이라고, 더이상 설레면 이상한게 아니냐고 말하는 박용우,
이동건과는 단 한번도 뜨거웠던 적이 없었다고 말하는 한채영,,
박용우 없이는 안된다고 말하는 엄정화,
엄정화와는 불같은 사랑을 할 수 있는 남자 이동건,,
서로 다른 사람의 파트너를 사랑하게 되는 그런 영화,,
단순하고 객관적으로 보면 불륜, 스와핑 이라는 단어와 잘 어울리는 관계
하지만 그들에게, 이들의 감정은 로맨스다.